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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

성도의 자녀교육 십계명 (2009년 7월호)

2010.08.25 08:29

평강제일교회는 신앙 안에서의 자녀교육을 특히 강조하는 교회다. 지난 2007년에는 신년 축복 대성회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말씀이 집중적으로 선포됐었다. 당시 설교 중에서 자녀교육에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세부적인 내용을 다시 정리해 봤다.

▣ 어린아이들은 섞인 게 없이 단순하기 때문에 어른보다 강합니다. 아이라고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동시에 어려서부터 죄악의 속성이 들어있는 것이 인간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분별시켜야 합니다.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갑니다.

▣ 사탄 마귀가 내 자녀들을 놓지 않고 붙잡으려고 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앉으나 일어서나 가르쳐야 합니다. 문설주와 벽과 손목에 써서 가르치십시오. 부모에 의해 억제되지 않는 아이는 죄의 유혹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 부모가 눈물로 기도한 자녀는 망하지 않습니다. 자녀를 위해 겸손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자녀를 위해서 안수하고 기도하십시오. 반드시 기도한대로 역사가 일어납니다. 자녀가 잠자고 있더라도 쳐다보면서 영으로,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 위해 크게 일할 신앙의 용장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 단 5분이라도 자녀를 위해 간절히, 전율할 정도로 기도한 적이 있습니까.

▣ 어려서부터 성경을 가르친 아이는 비뚤어지지 않습니다. 다니엘처럼 뜻을 정합니다.

▣ 자녀교육은 부모의 공동책임입니다. 아내에게만 맡겨놓지 않았던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를 본 받아야 합니다.

▣ 부모는 청지기로 잠시 아이를 맡았을 뿐입니다. 자기 것으로 착각하지 마십시오. 자녀가 결혼해 가정을 이룰 때 까지는 듣든지 안 듣든지 “너는 하나님의 기업이다”라고 가르치십시오.

▣ 가난한 집 아이들과 어울린다고 야단 친 부모들이 있다면 회개해야 합니다.

▣ 정말로 자녀를 사랑한다면 권고하고, 말로 엄하게 훈계하되, 그래도 듣지 않는다면 매를 아끼지 마십시오. 채찍과 꾸지람이 아이에게 지혜를 줍니다.

▣ 버릇없는 아이, 노인들에게 인사하지 않는 아이로 키워서는 안 됩니다. 아이의 기를 살린다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남의 아이 기 죽이는 것부터 가르쳤다면 회개해야 합니다.

▣ 부모에게 말대답하고 순종하지 않는 자녀는 까마귀가 눈을 파먹는다고 성경은  가르치십니다 (잠언 30:17).

▣ 초등학생에게 핸드폰 사 주고 비싼 외제 옷을 입히는 것은 잘못입니다. 하라는 대로 다 해주고, 자녀가 돈을 어디다 쓰는지도 모르게 해서는 안 됩니다. 믿는 자의 자녀는 욕심내서 이것저것 사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거짓 없는 눈물의 기도를 하십시오. 하나님이 뱃속의 아이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 다른 아이들과 자녀를 비교하면서 야단치기 전에 기도하십시오. 기도하지 않았다면 아예 야단치지 마십시오.

▣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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