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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 시리즈 4권 「영원한 언약 속에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출간 임박 (2009년 10월호)

2010.08.28 14:24

구속사(救贖史) 시리즈 4권「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으로 본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와 열왕들의 역사 – 영원한 언약 속에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박윤식 저, 도서출판 휘선)가 10월 출간을 앞두고 있다.
구속사 시리즈 1권「창세기의 족보」가 출간된 지 꼬박 2년 만이다. 1권「창세기의 족보」는 아담에서 아브라함까지의 연대기를 구속사적으로 밝혔고, 2권「잊어버렸던 만남」은 아브라함부터 가나안 정복시대까지 역사를 통해횃불 언약의 성취를 명확하게 설명했다.
3권「예수 그리스도의 족보Ⅰ- 영원히 꺼지지 않는 언약의 등불」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태복음 족보 3기 중 1기에 해당하는 역사를 상세하게 다뤘고 아브라함부터 다윗 왕에 이르는 14대(代) 인물의 역사적, 정치적, 경제적,종교적 상황이 우리들의 구원과 어떻게 직결되는지 명쾌하게 설파했다.

1.‘구속사적 경륜의 영원한 언약과 섭리’로 보아야 할 역사
구속사 시리즈 4권이 다루는 범위는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이다. 다윗과 솔로몬의 통일 왕국을 지나 남조(南朝) 유다와 북조(北朝) 이스라엘의 분열 왕국 역사를 다룬다. 예수그리스도의 족보 2기에 해당하는 다윗 왕부터 요시야 왕까지 14명의 인물은 물론이요, 족보에 오르지 못하고 제외된 유다 왕들의 역사, 그리고 총 19명에 해당하는 북 이스라엘 열왕(列王)들의 역사까지 다룬다. 단순한 이스라엘의 역사가 아닌 구속사적 경륜의 시각으로 영원한언약과 섭리의 역사를 설명한다.

2. 몇 가지 원리 이해를 통한 연대기적 난제 해결
4권에서 주목할 부분은 연대 계산의 근거이다. 남조 유다는 344년 동안(주전 930-586) 20명의 왕들이 통치했는데, 북조 이스라엘은 남 유다보다 136년이나 짧은 208년(주전 930-722)의 통치기간인데도 19명의 왕이 통치했다. 이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명확한 연대기의 이해 없이는 불가능하다.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전체 왕들의 역사를 바르게 연대별로 정리해 이해하지 않으면 왕들의 역사가 서로 뒤엉켜 착각을 불러일으킬 수가 있다. 열왕들의 역사를 정확한 연대기 속에서 이해할 때 비로소 그 역사를 참되게 알게 되고, 거짓 없는 역사의 토대 위에서라야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를 깊이 통찰할 수 있게 된다.

구속사 시리즈 4권은 이러한 연대기적 난제를 명쾌하게 풀어 주고 있다. 저자는‘남조와 북조로 분열된 왕국 시대의 통치 연대기가 어려워 보일 수도 있으나, 몇 가지 원리만 이해하고 나면 초등학생들까지도 왕들의 통치 연대를 쉽게 정리할 수 있다’고 말한다.

3. 구속사적 경륜으로 통합된 하나의 완벽한 그림
이 책의 서평을 쓴 손석태 박사(개신대학원대학교 총장)는‘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주제로 한 우물을 깊이 팠으며, 역사적으로 방대한 분량을 구속사적 경륜으로 통합해 하나의 완벽한 그림을 그려놓았다’며‘그리스도라는 정상에 이르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였으며, 나는 박 목사님이 찾은 이 길이야말로 우리 성도들이 그리스도께 이르는 정확한 지름길 중의 하나라고 믿는다.”라고 평가했다.

저자는 서문에서“본서가 결코 저의 개인적인 저작이길 원하지 않습니다. 이 책을 접하는 사람, 읽고 깨닫는 모두가 이 책의 참 저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책을 통해 국내외 많은 기독교인들과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들까지도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을 깊이 깨닫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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