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6
2026목회자구속사대성회 개회예배
2026목회자구속사대성회가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평강제일교회(당회장 변제준 목사)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에서 은혜 언약의 표징, 내가 너희 중에 거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출 29:42-46)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 대성회는 ‘오직 예수(Only Jesus)’를 중심으로 성경의 구속사적 의미를 깊이 살피며,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언약과 제사장적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참여한 목회자들이 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2박 3일 동안 구약의 제사 제도와 성막, 제사장의 직무를 통해 오늘날 교회와 목회자에게 주어진 영적 사명을 뜨겁게 조명했다.
모두 5차례의 구속사 강의가 진행됐으며, 첫날 24일 오후 4시 개회예배와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후 저녁 7시에 변제준 목사를 강사로 제1강이 진행됐다.
변제준 목사는 이 자리에서 ‘제사장의 언약적 직무’를 주제로 신명기 33장 10절과 18장 1-5절을 인용,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해 주고 가르치는 직무 등에 대해 강의했다.
변 목사는 “법도는 재판, 판단, 형법을 뜻하며, 각 법령에 따라 공의롭게 판단하는 것을 의미하고 율법은 사람이 바르게 살아야 할 모든 길을 의미한다.”며, “성경 말씀대로 주 앞에 분향하고 온전한 번제를 주의 단 위에 드릴 것”을 역설했다.
또한 규례는 확실히 자리 잡은 것, 확고한 것을 뜻하며, 돌에 새긴 것처럼 반드시 지켜야 할 구속력을 가진 칙령을 의미한다.“면서 레위기와 영원한 규례, 거룩과 정결, 속됨과 부정의 구별 등에 대해 열강, 참석자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함을 전했다.
구속사 강의는 둘째 날인 25일로 이어져 이날 4차례의 강의가 진행된다.
2강은 유동필 목사가 ‘5대 제사의 구속사적 의미(1)-번제와 소제’를 주제로, 3강은 홍봉준 목사가 ‘구속사적 의미(2)-화목제, 속죄제, 속건제’를 주제로, 4강은 박주영 선교사가 ‘제사장 위임식과 취임식’을 주제로, 5강은 서현미 선교사가 ‘율법책의 역사와 성경 보수’를 주제로 강의한다. 마지막 날인 26일 오전 9시에 드리는 폐회예배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한다.
한편, 이번 2026목회자구속사대성회의 뿌리가 된 저서 '구속사시리즈'는 평강제일교회 고 박윤식 목사가 생전에 집필, 소천 전후로 출간된 역서로 국내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다수의 언어로 번역돼 각국에서 관련 세미나가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다.
따라서 국내 기독교계는 물론 해외의 저명 신학자와 성도, 독자들이 비상한 관심과 뜨거운 기대를 표시하고 있다.
출처: 기독선교신문 http://newscm.kr/bbs/board.php?bo_table=a05&wr_id=249




